입춘은 지났지만 참으로 힘들고 희망을 찾기 어려워서 그런지 더욱 어깨가 처지고
몸이 움 추려 듭니다.
지금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사태는 도덕적 해이와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서
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.
저도 사업을 하면서 이번처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예측하지 못해 가장 힘들고
어쩌면 두렵기까지 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.
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고객 여러분이 계시기에 앞으로의 계획을 잡고 직원들과 함께
늘 고객여러분과 동거동락을 같이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코스코는 고객여러분께
도움이 되고자 또 한번 파이팅 하겠습니다.
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여러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을 고객님들 대신
고객님의 이름으로 코스코가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.
고객님의 가슴에 따뜻한 기운이 퍼져 희망을 갖고 성공하실 수 있도록
2월부터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"Save the children" 에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.
우리가 열심히 일하고, 그 결과로 얻은 열매를 먼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면
이러한 우리 코스코와 고객 여러분의 진실이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.
늘 근면성실하며, 내 주변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, 사랑을 실천하는
우리 고객님들의 세상이 곧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봄의 시작을 기다리며..
2009년 2월에 코스코 대표 이승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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